경산시, 21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주민 열람·의견 접수

기사등록 2025/03/19 14:44:14
경산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한 개별토지 15만2758필지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주민 열람과 의견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경산시 홈페이지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시청 토지정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감정평가기관에서 재확인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검토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되고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사용료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의견 제출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