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일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워크숍

기사등록 2025/03/19 15:06:03

'보고 듣고 배운다'…예산군 현장 교육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까지 이틀간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민·관협력 워크숍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표·실무협의체, 실무분과, 9개 읍·면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과 5개 실무분과 위원 대상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통합 교육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군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지역복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직접 '보고 듣고 배우는' 현장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윤석 민간위원장은 참석자들을 환영하며 기념품을 전달했다. 사무국장과 팀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의 실제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민·관협력 특화사업, 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체계 구축 등의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명기 군수는 민선8기 사회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특강과 함께 위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성길 민간위원장은 "탄탄한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에 필요한 특화사업을 선정하고 추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의 이해와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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