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공 던지기, 쓰레기 줍기…21일 '세계 물의 날' 광주행사

기사등록 2025/03/19 11:33:47
[광주=뉴시스] '2025 세계 물의 날' 광주 행사. (사진=광주시청 제공) 2025.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제33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는 21일 광주천 두물머리에서 5개 자치구, 광주환경공단 등과 공동으로 '2025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물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중하게 보존·관리를 위해 매년 3월22일로 지정됐다.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를 주제로 열리는 광주 행사는 개식 선언, 물 관리업무 유공자 9명 표창 수여, 기념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시민, 학생, 시민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해 '이엠(EM) 흙공 던지기' '쓰레기 줍기' 등의 실천 행사가 펼쳐진다.

흙공은 유용 미생물과 황토를 배합해 만들어 져 수질 개선 효과가 있다. 또 건강지도자와 함께하는 걷기체조와 건강 홍보부스가 운영돼 건강한 생활습관 등을 안내한다.

정현윤 광주시 기후환경국장은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수질을 보호하는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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