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식] 시, 2025년 나눔의 녹색장터 첫 개장 등

기사등록 2025/03/18 16:02:04
[안성=뉴시스] 2024년 개장된 '나눔의 녹생장터'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2025.03.18.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22일 안성맞춤랜드에서 '2025년 나눔의 녹색장터'를 개장한다.

나눔의 녹색장터는 22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4월26일, 5월 31일, 9월 27일(공도권역), 10월 25일 진행된다.

자원 재사용과 친환경 생활 실천 장려를 위한 행사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팔 수 있다.

분리배출 자원순환 체험, 친환경 냄비받침 및 천연수세미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제로웨이스트 및 다회용기 사용 실천 홍보 부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을 소개하고 순자마켓(찾아가는 순환자원마켓)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가져오면 kg당 장려금을 지급한다.

폐건전지 20개는 새 건전지 2개, 종이팩 1㎏은 화장지 1롤 또는 종량제봉투 10L 1장으로 교환해 준다.

나눔의 녹색장터에서 물품을 판매하려는 시민은 돗자리와 텀블러,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지고 행사 당일 안성맞춤랜드로 오면 참여할 수 있다.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 시, '2025년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경기 안성시는 오는 4월7일까지 '2025년 안성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술인을 모집한다.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은 문화소외계층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소외계층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30분 내외의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의 지역 예술인으로 최소 3인이상 팀을 구성해야 하며 팀 구성원의 절반 이상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신청은 보탬e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최종 최대 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팀당 750만원 내외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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