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오는 25일 ‘거창산림레포츠파크’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에 위치한 산림레포츠파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표적 볼거리로는 트리탑(총길이 133m)이 있다. ‘라이트핸드전망대’가 있는 트리탑은 백두대간의 정기를 한 손에 가득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트리탑 남쪽으로는 고제면의 저수지, 북쪽으로는 계절마다 변하는 덕유산의 장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또 3가지 테마를 가진 숙박시설이 준비돼 있어 체험, 숙박,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A자형 구조로 설계된 ‘숲속의 집’은 8m의 높이로, 많은 눈이 내리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1층 전면의 넓은 유리창을 통해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다.
시설 이용은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