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도 2거래일 연속 상승
코스닥도 상승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620선에 안착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11.69포인트(0.46%) 오른 2621.09를 기록 중이다.
이날 국내 증시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외국인과 기관 수급 유입이 상승을 견인했다. 대장주 삼성전자 역시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추세를 부추겼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28억원과 92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 홀로 548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1.61%), 보험(1.56%), 일반서비스(1.13%) 등이 오르고 있고, 변동성지수(-3.93%), 오락·문화(-1.57%), 전기·사스(-1.30%) 등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69%)와 LG에너지솔루션(1.08%), 삼성바이오로직스(0.56%), 현대차(0.75%), 삼성전자우(1.48%)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에 SK하이닉스(-1.21%)와 셀트리온(-0.11%), 기아(-3.5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3%), NAVER(-0.47%) 등이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57포인트(0.08%) 상승한 744.07을 기록 중이다.
시총 상위종목에선 알테오젠(-2.62%), 레인보우로보틱스(-0.16%), 휴젤(-0.08%), 리가켐바이오(-1.53%) 등을 제외하고 에코프로비엠(1.08%), HLB(1.72%), 에코프로(0.17%), 삼천당제약(1.15%), 코오롱티슈진(2.33%), 클래시스(1.67%) 등이 상승 중이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 공개와 주요국 통화 정책 회의 예정 등 불확실성 요인이 존재하지만 반등 추세는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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