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렴리더단 전략회의 개최

기사등록 2025/03/18 11:48:29
[김해=뉴시스]김해시청 전경.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18일 홍태용 시장 주재로 청렴리더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반부패 청렴시책을 공유하고 외부 부패 취약분야인 인·허가 및 재·세정 분야와 내부 취약분야인 인사분야에 대한 각 실·국·소별 개선전략 수립을 논의했다.

반부패 청렴정책의 대표 과제로 ▲청렴리더단 역할 강화 ▲신고자 보호를 위한 익명제보시스템 도입 ▲소통을 통한 청렴실천 공감대 형성 ▲공직부조리 관행 타파 ▲민원접점 분야 소극행정 혁신 ▲공정과 상식의 청렴문화 확산 등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청렴리더단이 취약 분야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패솔루션팀을 운영해 민원접점 분야 행정 투명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또 이달부터 익명제보시스템인 ‘김해시 헬프라인’과 변호사를 통해 갑질, 직장 내 괴롭힘을 익명으로 대리신고 할 수 있는 ‘갑질 등 안심신고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적극행정지원 감사시스템으로 사전컨설팅 감사를 확대하고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제도 운영으로 공무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존중과 배려의 5가지 약속 사항을 담은 하이파이브(Hi-five) 약속캠페인을 하고 청렴콘텐츠 공모전과 청렴워크온 챌린지를 개최기로 했다.

홍태용 시장은 “청렴리더단이 솔선하는 리더십으로 청렴시책을 이끌고 전 직원은 적극적이고 투명한 소통행정으로 시민들이 청렴한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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