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18일 백석대에 따르면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의 실무 경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백석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이 제시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의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 청년은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해결,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기업 실무진과 대학 전문가의 멘토링을 지원받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선기 백석대 산학협력본부장은 "지속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에 참여할 우수 기업과 청년들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청년은 백석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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