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수·34개 기관단체장, "민생 경제회복" 한마음·한뜻

기사등록 2025/03/17 17:41:40

경제 회복·상생 방안, 카드 퍼포먼스…'민생 실천의지'

[고흥=뉴시스] 공영민 고흥군수와 34개 기관단체장이 17일 군청 우주홀에서 민생경제 회복 및 상생을 위한 카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제공) 2025.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뉴시스] 김석훈 기자 =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와 34개 기관 단체장이 17일 민생 경제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17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 군수 등은 군청 우주홀에서 기관 단체장 협의회를 열고 민생 경제회복,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복지정책 강화 등을 논의했다.

공 군수는 지급 중인 30만원의 민생 회복 지원금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기관 단체장들은 다양한 협력 방안을 찾아 민생 회복 지원을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새로 부임한 전남고흥평생교육관장, 농협중앙회고흥군지부장 등 신규 기관·단체장들은 소개와 함께 고흥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공 군수와 기관·단체장들은 '함께해요. 민생경제 회복' '고향사랑기부하면 지역경제 활성화'가 쓰인 카드를 들어 퍼포먼스를 펼치며 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강조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생 경제회복을 위해 기관 및 단체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한 182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 회복 지원금을 11일부터 지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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