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경동대·신한대와 'RISE 산학협력'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5/03/17 15:43:49
[양주=뉴시스] 경기 양주시가 경동대학교 및 신한대학교와 'RISE의 기술 발전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양주시 제공) 2025.03.17 photo@newsis.com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경동대학교 및 신한대학교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기술 발전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Enhancement)는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 프로젝트로 대학을 지역 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첨단 기술과 산업의 동반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섬유·패션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전성용 총장, 강성종 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주시와 양 대학은 힘을 모아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지식과 기술의 요람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각 기관은 ▲RISE 사업 관련 기술 개발 및 산학협력 친화형 인재 양성 ▲미래 성장 산학협력 연구개발(R&D) 혁신을 위한 정보교류 ▲경기북부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활성화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 기술 인력 양성 및 기업 역량 강화 교육과정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양주시와 경동대, 신한대가 한뜻으로 지역 발전과 산업 혁신을 끌어 나가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관·학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며 경기북부가 혁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