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봄철 관광객 유치 이벤트 추진

기사등록 2025/03/17 14:55:14
[양산=뉴시스] 봄맞이 관광 마케팅_스탬프투어 포스터. (사진=양산시 제공) 2025.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봄철 여행 시즌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스마트폰을 활용해 관광지를 방문하고 GPS 기반으로 스탬프를 모으는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24일부터 물금벚꽃축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이달부터 5월까지 양산 명산 등반 완주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음식점 결제 인증 이벤트'를 11월까지 운영한다.

관광객들은 양산 전통시장과 음식점에서 3만원 이상 소비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양산=뉴시스] 봄맞이 관광 마케팅 시티투어 포스터. (사진=양산시 제공) 2025.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양산의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한다.

황산공원 물금벚꽃축제를 홍보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유퀴즈 출연으로 주목받은 양산시 홍보팀도 방문할 예정이다.

28일부터 30일까지는 봄꽃 시티투어 '양산 설래봄'이 운영된다. 목화당1944에서의 목화비누 만들기 체험, 황산공원 벚꽃길 걷기, 양산타워에서 도시 전경을 감상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시는 올해 신설된 관광과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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