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연구 및 인재 양성에 협력
'국가 탄소중립 달성' 목표
세종대는 지난달 27일 교내 집현관 10층 소회의실에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국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 달성을 공동의 목표로 삼고, 연구 협력과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의 기후대응 의제를 함께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협정식에는 세종대 엄종화 총장, 김형욱 대외협력처장, 기후에너지융합학과장 전의찬 교수,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김동일 연구원장, 이충국 기후정책1연구실장, 김필곤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김동일 연구원장은 "세종대와 함께 기후변화 연구와 관련된 인재 양성에 힘쓰며, 그 범위와 영향력을 더욱 넓혀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종화 총장은 "세종대는 전의찬 교수를 중심으로 20년 이상 기후변화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함께 국가적 과제를 고민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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