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우즈, 트럼프 전 며느리와 핑크빛…데이트 포착

기사등록 2025/03/15 00:00:00 최종수정 2025/03/15 00:06:59
[팜비치가든스=AP/뉴시스]스크린골프 나선 타이거 우즈. 2025.01.14.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이자 트럼프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전 부인 바네사 트럼프(48)와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3일(현지시간) 우즈와 바네사의 골프장 데이트 장면을 공개하며 둘이 지난해 추수감사절부터 열애 중이라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둘은 모두 플로리다주 남부 팜비치에 거주하고 있고, 서로의 집은 차로 20분 거리다. 우즈의 자녀 샘(17), 찰리(16)와 바네사의 장녀 카이(17)는 인근 학교에 함께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남 주니어가 26일 이혼재판 판사 청문 절차에 참석하기 위해 부인 바네사와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05년 결혼한 부부는 '다섯' 자녀를 두었다. 2018. 7. 26.
바네사의 전 남편인 트럼프 주니어도 둘의 교제를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둘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데일리메일을 통해 "우즈와 바네사는 지난해 추수감사절 직전부터 만나고 있다"며 "함께 살고 있진 않지만 바네사가 일주일에 몇 번씩 와서 지내고 간다"고 했다.

우즈는 2010년 이혼한 모델 출신 엘린 노르데그렌 사이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과거 배우와 모델로 활동했던 바네사는 트럼프 주니어와 사이에 다섯 자녀를 뒀다.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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