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26억 규모 NCM 전구체 공급 계약
기사등록
2025/03/13 11:36:28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피노는 엘앤에프와 26억원 규모의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3년 매출액 대비 37.5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5월 12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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