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오는 18일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쪽파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쪽파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장쪽파는 역사성, 유명성, 지리적 특성 등을 인증받아 2018년 3월 제105호로 지리적표시 등록을 완료하며 쪽파로는 국내 유일한 지리적표시 등록 농산물로 꼽히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쪽파 전문가인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신재철 농업연구사를 초빙해 고품질 쪽파 생산을 위한 영농기법 등을 강의하면서, 군정·농정 시책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구,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공모 선정
부산 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0~5세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어부바(어린이와 부모가 바라는) 남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수행에는 용호종합사회복지관과 남구노인복지관이 협력한다.
육아친화마을 운영 사업으로는 ▲유엔남구 육아아빠단·손주육아단·다가치키움해결단·육아동아리 운영 ▲육아법 특강·영유아 기질 검사 및 놀이 코칭·찾아가는 폭력 예방 인형극 ▲육아 공감 체험 부스·아이배려식당 확대 운영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