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티로보틱스가 삼성전자 자회사로 편입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소식이 알려진 이후 이틀 연속 급등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17.47%(2170원) 오른 1만4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맺은 MOU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가 최대 주주로 있는 로봇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티로보틱스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 5일 대전 유성구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에서 스마트 팩토리 물류자동화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로봇 및 물류자동화 시장 공략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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