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영 관광지 노후 시설 재생한다…"40억 투입"

기사등록 2025/03/12 13:38:08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전경. (사진=뉴시스DB) ijy788@newsis.com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올해 10억원을 들여 도내 공영 관광지 등에 대해 '노후관광시설 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을 지원받아 노후화 관광시설을 개선하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하여 매력적인 관광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하여 시행한다.

제주시 새별오름 및 올레길, 서귀포시 외돌개 및 중문관광단지 일원에 행정시별로 각각 5억원씩을 투입한다.

주요사업 내용은 식생매트 및 안전난간 정비 등 산책로 정비 및 통행로 조성, 주차장 시설 개선 등 시설 정비를 비롯하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조명시설 정비 및 설치 등이다.

내년에도 공영관광지 현장 조사를 통해 산책로 및 안전시설 등을 정비하여 관광객을 배려하는 열린 관광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예산을 포함해 2027년까지 국비 20억원, 도비 20억원 등 모두 40억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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