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창업자 20개팀으로, 참여자들은 40시간의 창업 관련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수료팀 중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최대 13개 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업가정신, 디자인싱킹, 비즈니스모델 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등이다.
관외 거주자는 창업팀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보령시로 전입해야 한다. 시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선발 팀들에게는 창업 엑셀러레이팅과 함께 시제품 제작비, 재료비, 임차료, 인건비 등 최대 2000만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한국중부발전㈜ 추가 지원도 예정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시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요소이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보령에서 꿈을 실현하고, 활기찬 창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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