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고수동굴서 직원 5명 고립됐다가 구조
기사등록
2025/03/12 07:52:39
천연기념물 제256호 충북 단양 고수동굴.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서주영 기자 = 지난 11일 오후 5시55분께 충북 단양군 고수리 고수동굴에서 "동굴 안에 물이 들어차 고립됐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배수펌프로 물을 빼낸 후 1시간40여분 만에 직원 5명을 모두 구조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들은 평소 개방하지 않던 미개척 동굴을 탐사하다 배수시설 고장으로 고립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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