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 6대 수칙도 홍보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다가오는 제28회 영덕대게축제를 위해 강구항 대게거리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과 호객행위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덕군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상가를 방문해 위생과 안전사고를 점검했다.
군은 대게축제 기간에 호객행위 없는 대게거리의 이미지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행했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홍보 ▲종사자 개인위생 및 시설 위생·안전관리 점검 ▲소비자에게 불쾌감을 주는 호객행위 및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등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다시 찾고 싶은 명품 대게거리로 거듭나기 위해 오랜 기간 대게거리 업주들과 함께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실천해 왔다"며 "영덕대게축제를 찾는 관광객께 더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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