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영광소식]전남농협, 올해 첫 농기계 순회 수리 등

기사등록 2025/03/11 16:44:10
농협 전남본부는 11일 영암 군서농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는 11일 영암 군서농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실시한 봉사활동에는 전남농협 NH농기계 순회정비단과 농기계 생산업체 전문 기술인 30여명이 참여하고, 호남자재유통센터에선 부품을 지원했다.

이날 전남본부는 트랙터, 경운기, 분무기, 예초기 등 사용 빈도가 높은 농기계 120여대를 무상으로 수리하고 안전 점검과 관리 요령 등에 대한 현장 교육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이 원활한 영농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농기계 수리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개시

전남 영광군은 전날 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저소득층 생계·고용안정을 위한 상반기 일자리 사업에는 21명이 참여한다.

선발된 주민들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환경정비, 문화재 상시 관리 등 8개 사업 현장에서 일하게 된다.

영광군은 하반기에도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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