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고성군 내 관광지의 활성화와 재난 예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고성군은 씨에이엠에게 비행기 주기장 부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씨에이엠은 보유 중인 비행기를 활용해 산불 및 적조 예찰활동을 수행하고, 미운행 시 당항포관광지에 비행기를 전시할 예정이다.
협약의 일환으로 씨에이엠은 평상시에는 분기별 3회 이상 비행기 탑승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룡엑스포 기간에는 주 1회 이상 비행기 탑승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근 군수는 "본 협약은 고성군의 관광지 발전과 함께 지역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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