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제안으로 아랍연맹(AL)이 합의한 평화안
팔레스타인 새 국가 건설위한 적극적 지원 약속
두 정상은 가자지구의 현재 상황과 그 동안 이집트가 앞장 서서 정전회담과 구호품 반입 재개를 성사시켰던 일들을 돌이켜 보며 그런 입장을 밝혔다고 이집트 대통령실이 발표했다.
AFP, 신화통신 등이 보도한 이 발표문에 따르면 사이에드 대통령은 최근 아랍연맹 정상들의 비상 회의에서 만장 일치로 채택된 이집트의 가자 재건 계획안에 찬사를 보내며 튀니지는 그 계획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그 재건안은 가자 주민들의 강제 이주 없이 가자를 재건하는 안이라는 점을 그는 강조했다.
두 정상은 1967년 중동전쟁 당시 이스라엘이 점령하기 전의 국경에 따라서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새 팔레스타인 국가를 수립하는 것 만이 중동 평화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는 데 합의했다.
이들은 리비아와 시리아 사태에 대해서도 논의 했다. 그리고 두 나라의 완전한 영토의 보존과 주권 수호, 미래의 안전과 통일을 위해 함께 지원 노력을 계속하자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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