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운영
[장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장성호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농업인을 연결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문을 열었다.
장성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성호 수변길마켓'이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 마켓은 주말 평균 3000~4000명이 찾는 장성호 수변길 관광수요를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연계해 농업인과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연말까지 16개 업체에서 신선 채소, 과일, 두릅, 고로쇠, 가공식품, 편백제품, 퀼트 공예품, 염색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수변길 입장료 3000원을 내면 돌려받는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을 농특산물 구입에 이용할 수도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장성호 방문객들에게 장성의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제공하겠다"며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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