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늘(1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다.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20세 이상의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관심 분야(안전·경제활동·돌봄·지역사회·성평등 인식·역량 개발)와 지원동기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e-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여성가족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선정되면 역량 강화 교육과 워크숍 및 포럼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 가운데 회의 참석 수당과 활동비가 실비로 지원된다. 우수활동자에게 표창장이 전달된다. 결과는 4월 11일 이내 개별 통보한다.
경기 안양시 노동인권센터는 14일까지 취약 노동자를 위한 단체 심리 상담 프로그램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희망자는 네이버 폼(https://naver.me/GyYVHUJB) 또는 유선(031-360-1724)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은 취약계층 노동자를 고용하는 관내 소재 사업장이며 1인 자영업자들의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 학습지 교사, 요구르트 등 음료 판매원, 정수기 등 임대 물품 관리, 수도·가스 검침원 등 여성 이동 노동자 고용 사업장을 우선 선정한다.
취약계층 노동자란 ▲산재 다발 집단(건설업·제조업·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법·제도 관리 취약 집단(자영업자·특수 형태 노동자·비정규직 및 감정 노동자) ▲사회적 취약 집단(고령·청년·여성·장애인 노동자) 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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