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실태조사단은 지난 1월 공개모집으로 최종 합격한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거주사실 확인,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 안내, 체납 사유 파악 등 체납조사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연계 업무를 동시에 수행한다.
시는 2019년부터 운영한 체납실태조사단을 통해 지난해까지 체납액 162억원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 182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또 납부 의지는 있으나 경제 사정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안내해 35억9000만원을 징수한 바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올해도 체납실태조사단의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쳐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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