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개회…안건 18건 심의한다

기사등록 2025/03/10 12:53:05

12일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오산=뉴시스] 오산시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의회 제292회 임시회가 14일까지 열린다.

10일 오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조례안 등 15건을 포함한 18건의 안건이 심의될 예정이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조례안 및 규칙안 15건 심의 ▲2030년 오산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 의회 의견제시 등이 이뤄졌다.

12일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전문성, 경영 능력, 도덕성 등에 관한 종합 검진이 이뤄진다.

전도현 의원은 이날 7분 발언에서 원동 7구역 일원의 도시계획도로개설 문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성호지하차도 차선 확장 등에 관한 점검과 원동7구역 동부지역 일원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실시를 제안했다.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은 "임시회기간동안 조례안 및 주요 정책에 관한 점검은 물론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사청문회를 통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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