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세계인문학포럼 준비 MOU 체결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0일 국립경국대 국제교류관에서 올해 11월 개최되는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상북도 및 안동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세계인문학포럼은 세계 석학 참여를 통해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외의 다양한 인문학적 성과를 소개해 인문학의 세계화 및 대중적 확산 기여를 목적으로 하는 격년제 행사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교육부-경상북도-안동시는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교류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하며 ▲국내외 강연자와 참가자가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통·숙박·관광정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는 "제8회를 맞이하는 세계인문학포럼이 유구한 역사와 전통, 그리고 뛰어난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안동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인문학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세계를 잇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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