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성평등 실현 앞장"…울산교육청, 세계여성의날 행사

기사등록 2025/03/08 09:21:32

직원과의 대화·여성의 연대 주제 영화 상영

천창수 교육감 "편견·차별 없는 교육 환경 조성"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제117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행사에서 직원들과 대화하는 천창수 교육감 (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제117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성평등 실천 방안과 조직 내 다양한 시각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7일 오전 교육청 책마루에서 '여성의 날 대화' 행사를 열고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리자와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직장 내 성평등 문화 조성과 관련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세계 여성의 날 강령(슬로건) '더 빠르게 행동하라'가 적힌 빵을 직원들에게 나누며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교육청 대강당에서는 '일일여성극장'을 운영해 성평등과 여성의 연대를 주제로 한 영화를 상영했다.

상영 작품은 '항거: 유관순 이야기(감독 조민호)'와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개미와 베짱이(감독 라즈 파텔, 잭 파이처)'로, 관람 후에는 자유롭게 소감을 나누며 여성의 역할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제117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이 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편견과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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