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공공데이터 평가' 90점…6년연속 최고등급 선정

기사등록 2025/03/09 12:00:00 최종수정 2025/03/09 12:30:23

데이터 관리, 개방·활용 성과 대외 인정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전경. (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세부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60점 미만)으로 나뉜다.

중진공은 데이터 개방의 체계적 관리와 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인정받아 전년 대비 8.25점이 상승한 90.25점을 기록했다.

특히, 온·오프라인 의견수렴 및 홍보 채널 확대, 사내 공모제안, E-BOOK 형태의 공공데이터 책자 발간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및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한 대국민 홍보 등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극대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중진공은 설명했다.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보다 쉽게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고품질의 데이터를 적극 개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