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군을 비롯해 태안교육지원청, 태안소방서, 태안경찰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여성자원봉사회, 동·서부시장상인회, 한국자유총연맹, 고엽제전우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지체장애인협회, 의용소방연합회,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태안군지속발전협의회, 수렵인연합회, 한국숲사랑 태안군지회 등 지역 기관·단체가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분담구역을 지정해 태안읍 동문리와 남문리 등 주요 지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벌여 총 22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군은 또 살수차 2대와 노면청소차 2대를 동원해 도로 청소에도 나서는 등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쏟았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4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추진 중이다.
12일부터는 숨은 자원 찾기 행사와 연계해 농촌폐기물도 집중 수거한다.
이를 통해 군은 청소 효율성을 높이고 수거된 쓰레기는 읍·면별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신속 운반하는 등 청정 태안 조성에 앞장선다.
가세로 군수는 "2025년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다시 찾고 싶은 태안의 깨끗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이번 국토대청소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전날 태안읍 일원에서 지역 내 18개 유관기관·단체인 등 480여명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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