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도시공단, 3년 연속 청년고용의무제 목표 달성

기사등록 2025/03/07 15:10:27
[울산=뉴시스] 지난달 28일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 열린 신규 직원 임용장 교부식.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제' 이행 목표를 3년 연속으로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청년고용의무제는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 따라 공공 부문에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민간 부문으로 파급해 청년고용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은 34세 이하 청년을 정원의 3% 이상 의무 고용하고 있다.

지난해 남구도시관리공단의 청년고용의무 이행률은 4.81%로 울산지역 공기업 중 가장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MZ세대 청년 직원들과의 수평적인 소통과 기업문화 혁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YESG 주니어보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 직원이 공단의 주요 의사 결정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사내 동아리인 '직원 연구단' 역시 청년 직원을 위주로 운영 중이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달 신속한 의사결정과 부서별 기능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하면서 상반기 공채시험을 거쳐 6명을 신규 채용했다.

채용된 6명 중 5명이 청년으로 올해 청년고용의무제 이행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새로 채용된 청년 직원들이 우리 공단의 미래인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 직원들의 혁신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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