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구민에게 유용한 정보 홍보 취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4일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용산구청 공공프로필을 개설하고 이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용산구청 공공프로필은 당근을 이용하는 구민이나 용산구 생활권자에게 ▲동행 일자리 등 참여자 모집 ▲바우처 ▲지원사업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전달한다.
당근 앱에서 '용산구청'을 검색하면 통합 검색 결과 최상단에서 찾아 들어갈 수 있다. '동네지도' 서비스 하단 공공기관 소식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공공프로필에 올린 구정 소식은 '동네생활' 게시판에 자동으로 노출된다.
구는 더 많은 주민이 용산구청 공공프로필 소식을 받아보도록 단골 맺기 경품 행사를 준비했다. 용산구와 단골 맺은 1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구 관계자는 "구정 정보를 더 많은 구민에게 제공하고 알리기 위해 동네 생활권 대표적 플랫폼인 당근을 활용한 소통 창구를 열었다"며 "지난해 기준 당근 가입자 수는 누적 4000만명을 넘어선 만큼 지역 기반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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