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다음 달부터 지역 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폐기물 분리배출 교육인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올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모두 100회에 걸쳐 교육한다.
환경교육사나 그린리더 고급과정 수료자 등 전문 강사진이 직접 교육기관을 방문한다.
교육 내용은 ▲자원순환 필요성 이론 강의 ▲페트병 및 비닐 등 분리배출 실습 ▲교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지난해 구립 어린이집 등 46개 기관에서 어린이 1643명이 교육을 받았다. 올해는 이달부터 참여 신청을 받아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만 5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구는 오는 10일부터 교육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강북구청 청소행정과( 02-901-6766)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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