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애로 중기 바우처 확대…100여곳 선정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 사업비는 지난해 본예산 2억원에서 올해 3억원으로 늘었다.
시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수출을 목적으로 원자재를 수입하는 기업 등 100여곳을 선정해 수출 마케팅비, 국제 운송비, 통·번역비 등 수출 활동 비용의 최대 90%를 3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미국 관세 조치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을 위해 ▲탄소중립 전환 계획 컨설팅·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공정 개선 지원 ▲관세 대응을 위한 법률 등 컨설팅 등 2개 지원 항목이 신규 도입됐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7일까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 매월 말까지 지원금을 산정해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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