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자회견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3.8세계여성의날충북기획단은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앞두고 6일 "성평등 실현·안전한 일상·차별없는 일터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충북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유리천장지수는 12년 연속 OECD 국가 중 최하위이고 임금 격차는 27년째 꼴찌"라며 "30대 여성 노동자 10명 중 4명은 경력 단절을 겪고 있는 등 여성이 감내해 온 노동 현실은 참담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디지털 성폭력, 여성혐오 범죄 등 여성의 일상도 안전하지 않다"며 "이런 상황에서 여성을 위한 정부 정책은 퇴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성평등 정치를 실현하고 여성에게 안전한 일상, 차별 없는 노동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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