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분야 47개 사업 추진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주력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총 3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분야 47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참여·권리 분야 청년 활동 지원사업 등 12개 사업 75억원 ▲일자리 분야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12개 사업 51억원 ▲주거 분야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등 6개 사업에 38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또 ▲교육·문화 분야 결혼 장려 사업 등 8개 사업 27억원 ▲복지 분야 청년 기본소득 등 9개 사업 185억원이 각각 기본계획에 책정됐다. 이중 39개 사업을 올해 추진한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 ▲청년 성장프로젝트 ▲청년 취업 준비 일체형 패키지 ▲기업 상생형 청년인턴 ▲청년 1인 가구 지원사업 ▲맞춤형 생활교육 ‘청플 두드림’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시는 ‘군포시 청년 정책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제2차 군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과 2025년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확정했다. 임대환 중앙청년지원센터장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윤종호 아동 청소년 과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이 공감하는 청년 친화 도시 군포가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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