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내버스 점검단 출범…시민 편의 강화

기사등록 2025/03/06 06:53:51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는 6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시민홀에서 '2025년 시내버스 점검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과 시내버스 감시자(모니터)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모니터 선서, 모니터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점검단은 총 92명으로 임기는 이날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1년간이다.
 
이들은 이날 모니터 활동 교육을 받은 후 오는 10일부터 주요 정류소 52개소에 배치된다.

이곳에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에 따른 현장 안내와 시민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정류소에서 환승 안내 등을 통해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돕는다.

현장 점검을 통해 시내버스 정책 회신에도 참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점검단이 시내버스 정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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