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현 사장, 삼성전기 주식 2.7억 규모 매수…책임 경영

기사등록 2025/03/05 16:59:57
[서울=뉴시스]삼성전기 장덕현 사장이 포항공대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기 제공) 2024.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5일 회사 주식 2억7000만원어치를 매입했다. 책임경영 차원에서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 사장은 이날 삼성전기 주식 2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한 주당 취득금액은 13만5600원으로, 총 2억7120만원 규모다.

장 사장은 지난 2021년 취임 후 2022년과 2023년에 2000주씩 주식을 매입했고, 이번 신규 취득으로 회사 주식 6000주를 가지고 있다.

같은 날 김성진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은 1000주(1억3540만원), 최재열 컴포넌트사업부장 부사장도 1006주(1억3586만원)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 김응수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도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500주씩 총 1000주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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