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우리동네 돌봄 매니저 운영

기사등록 2025/03/05 10:59:19

돌봄 사각지대 해소위해 20명 선발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우리동네 돌봄 매니저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2025.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돌봄 매니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복지·간호 분야의 전문인력 20명을 채용해 구, 동, 복지관 등에 배치했다. 이들은 돌봄 대상자 상담과 현장 방문 지원, 안부확인, 돌봄 프로그램 업무 지원 등 돌봄 관련 보조 활동을 수행한다.

구는 돌봄 매니저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매니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구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가사·이동·식사 지원, 방문 의료, 주거 개선, ICT 활용 스마트 돌봄, 우리동네 돌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해 모두가 살기 좋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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