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회경제적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항목은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치료비 등 의료비 ▲최대 10일의 돌봄 위탁비 등으로 마리당 최대 16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동물(개·고양이)을 키우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다.
신청 기간은 4월4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명지식상점' 학습자 900명 모집
경기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5일부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광명지식상점' 상반기 학습자 900명을 모집한다.
상반기 과정은 ▲미래기술 ▲직무역량 ▲재무설계 ▲인문성찰 ▲건강케어 ▲관계학습 ▲시민학습 등 7개 분야에 총 3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해 직장인 등 다양한 생활주기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강좌로는 ▲내 폰으로 만드는 영화로운 숏폼 ▲AI로 완성하는 직장인 실무 디자인 클래스 ▲알면 더 맛있는 미식 인문학 ▲노벨문학상과 함께 떠나는 여행 ▲슬기로운 부모생활: 자녀의 사춘기 환대하기 ▲정리 정돈의 기술, 에코 살림의 품격 등이다.
광명시민 누구나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광명e지(LLL.gm.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유치원·학교 급식소 식중독 예방
경기 광명시는 새 학기를 맞아 오는 11일까지 유치원·학교 집단급식소(36곳)와 식재료 공급업체(11곳)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기준(냉장·냉동) 준수 ▲조리장 청결 상태와 조리기구 세척·살균 관리 ▲개인위생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보존식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바로잡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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