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5일 오전 7시54분께 광주 서구 유촌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외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승용차 뒷좌석과 트렁크 등 차량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불이 난 직후 운전자는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스스로 대피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출근 시간과 맞물리면서 30여분 동안 일대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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