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초·중·고 입학생에 축하금 10만~30만원 지급

기사등록 2025/03/04 16:10:10
[영암=뉴시스] 영암군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축하금을 10만~30만원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초·중·고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지역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을 각각 영암사랑카드로 지급한다. 다만, 전학 온 학생에게는 지급하지 않는다. 

입학축하금 신청은 4일부터 21일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보호자가 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 인구청년과(061-470-2081)에서 한다.

김선미 인구청년과장은 “학생들의 첫출발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입학축하금을 준비했다"면서 "목돈이 들어가는 학기 초에 요긴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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