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에서 1박해' 추진…"소규모 관광객 인센티브 제공"

기사등록 2025/03/04 15: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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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산청에서 1박해!’ 행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2025 산청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문화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이번 사업은 소규모 관광객에게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특히 2인 이상 타 지역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치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등록 기준 산청군 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청관광지 방문 후 영수증을 첨부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조건은 숙박 1박 이상과 식당 1식 이상, 지정관광지 방문으로 10만원 이상 소비하면 산청사랑상품권 5만원, 20만원 이상 소비 시 산청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 3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이메일(jyj6631@korea.kr)로 제출하고 여행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 지급신청서 및 방문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산청군 관광마케팅담당(☏055-970-7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2025 산청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산청군을 방문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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