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예방 커피 출시" 울산경찰, 지역 카페와 협업

기사등록 2025/03/04 10:48:40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경찰청과 갈바트 카페가 협업한 메뉴 '피싱막지오 검거라떼'. (사진=울산경찰청 제공) 2025.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경찰청은 지역 커피 프랜차이즈 '갈바트 카페'와 협업해 피싱사기 예방 커피 메뉴 '피싱막지오 검거라떼'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울산청은 최근 피싱 피해 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전 연령층이 방문하는 커피 프랜차이즈와 협업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해당 메뉴를 활용해 포스터와 영상을 제작하는 등 피싱 예방 활동을 추진 중이다.

최신 피싱 사기 사례를 부각시킨 포스터를 제작해 울산, 부산 등 15개 갈바트 카페 매장에 부착했다.

피싱 사기 사례를 담은 영상은 울산경찰청과 갈바트 카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아울러 울산청은 이날부터 23일까지 20일간 피싱 예방 영상 관련 SNS이벤트도 추진한다.

이벤트는 울산경찰청과 갈바트 카페 인스타그램 프로필 아래에 있는 구글 링크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300명(매장당 20명 선정)을 추첨해 '피싱막지오 검거라떼'를 증정한다.

경찰 관계자는 "커피라는 시민의 일상에 밀접한 소재를 통해 피싱사기의 수법을 널리 알리겠다"며 "피싱 사기에 대한 경각심이 고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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