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유기동물 임시보호 가정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주시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 중 공고기간이 종료됐거나 소유자 및 입양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은 동물을 최대 2개월간 임시보호할 수 있다.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반려견 보호 경험이 있거나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임시보호한 동물을 우선 입양할 수 있으며, 입양 시에는 미용·펫보험·진료 등에 소요된 비용 일부(25만원 중 60%)가 지원된다.
희망자는 동물사랑배움터 홈페이지에서 반려견 입양 전 교육을 수료한 뒤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043-201-0047)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청주시반려동물보호센터에는 1366마리가 입소해 1175마리가 입양되거나 반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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