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까지 후포항 왕돌초광장서 열려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28일부터 3월3일까지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는 동해선 철도 개통에 따라 5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축제에는 지역 통기타 동호회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가수 공연과 읍·면대항게줄당기기를 비롯해 버블매직쇼, 울진대게 플래시몹 공연, 가수 이찬원과 풍금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열리는 붉은대게 낚시체험과 울진대게 경매 프로그램, 수산물 상생 할인쿠폰 행사와 명품 붉은대게찜 50% 할인 행사도 연다.
이 밖에 요트 승선 체험과 후포와 울릉 간 크루즈 여객선 탐방, 해군 함정 실내 관람도 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후포역에 정차하는 열차가 2편 추가 증편돼 하루 14편이 운행된다. 군은 후포역 하차 승객들을 위해 축제장, 후포마리나항에서 축제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손병복 군수는 "후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재밌게, 맛있게,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진가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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