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구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3분께 서구 비산동의 한 2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거실 내 서랍장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949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9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2층에 있던 거주자가 신고한 뒤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 인력 6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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