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생태테마 체험관광 상품 공모 등

기사등록 2025/02/27 11:30:11
[제주=뉴시스] 제주시 조천읍 교래곶자왈 탐방로를 도민들이 걷고 있다. 곶자왈은 용암이 흐른 암괴지대에 형성된 숲으로 제주고향사랑기부금으로 보전사업이 추진된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여행업계의 경쟁력 강화 및 생태자원 활용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생태테마 관광자원화사업' 공모를 3월12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곶자왈, 습지, 오름, 생태탐방로,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생태자원에 역사와 인물이야기 등 인문학적 해석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체험관광 상품이다.

제주도에 본점을 둔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10개사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와 홍보비, 상품운영비 등이다. 모객 실적이 우수한 상품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AI로 면접 등 취업 지원

제주도는 구직자의 면접 자신감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빅데이터 기반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연습까지 종합적인 취업 준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시스템은 지원기업, 직무, 문항을 입력하면 AI가 자기소개서를 생성해준다. 구직자는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다.

면접 연습은 유형별 연습, 인공지능 채용면접, 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면접, 외국어 면접, 챗GPT 면접 등 다양한 모의면접을 제공한다. 면접 과정에서 음성 높낮이와 크기, 표정, 응답시간 등이 분석돼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AI 취업준비 프로그램은 제주도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인터넷(https://work-jeju.selfview.co.kr) 접속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지난해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376명이 인공지능 면접에 참여해 취업 준비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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