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 부안군청 대강당서 '군민과의 대화'

기사등록 2025/02/26 17:34:36

'도민과 함께 전진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 주제로

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으로 더 특별한 전북시대 공유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가 26일 부안군을 찾아 '도민과 함께 전진하는 전북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김관영 지사는 업무보고에 참석해 주요 정책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청 대강당에서 군민 400명과 '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으로 더 특별한 전북시대'를 공유했다.
부안군청 대강당에서 '군민과의 대화' 나선 김관영 전북도지사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도정 운영 방향과 특별자치도가 나아갈 앞으로의 비전을 설명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숙원사업 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또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했다.

군민들이 ▲하서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부안형 지역정착 청년일자리 지원 ▲부안 우리밀 클러스터 농생명 산업지구 지정 ▲서해안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민생 청취를 위해 부안군에 방문해 주신 김관영 도지사께 군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라며 “지속 가능한 미래 부안이 될 수 있도록 자치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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